언주역 사거리에 자리한 일프로 ‘해피해피‘를 소개해 볼까 한다. 지금의 강남은 유흥의 춘추 전국시대라 과히 말할 수 있을꺼 같다. 업장이 생기고 사라지고 업종이 바뀌는 것이 너무나 변화 무쌍 하기에. 강남블루 운영자인 나도 변화를 따라 트랜드를 읽는게 빡빡하다. 하지만 내 글을 기대하는 이웃을 위해 최근 재 오픈한 해피해피를 방문하고 간략히 설명을 해 보자면.

우선 해피해피는 하루평균 30 ~ 40 명 정도 출근하는 일프로 업장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어느 업장을 방문하더라도 그 가게 만의 색깔이 있다.  해피해피는 일하는 아가씨들의 연령대가 20대 중반 ~ 30대 중반에 걸쳐 포진해 있는데. 뭔가 엄청 이쁜건 아닌데 매력있는 친구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말인 즉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친구들이 많은 거 같다. 경력이 오래된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 뭔가 코드원 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프로 업장이다. 아마도 가게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진들의 나이와 영업 방식 분위기에 따라 아가씨들의 분위기도 달라 지는듯 하다.

시설은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요즘 핫하게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깔끔한 내부와 차분한 분위기는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혹시 방문을 고민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해 줘~ 편하게 물어보는 것도 언제나 환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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