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Summary.
- 위치 : 청담동 125-16
- 영업시간 : 오후 7시 ~ 오전 5시
- 룸 갯수 : 17개
- 평균 출근 인원 : 20명 ~ 25명
- 주대 : 보통 2병에 180 정도
- 티시 : 묶 (반묶 160 / 풀묶 270) , 로테이션 (16에 8따블 )
- 총평 : 타임즈는 청담동에 하나 남은 유일한 텐프로 업장이다. 이상하게 여기는 텐프로 중 유일하게 좀 어린 친구들이 일하는 특이점 이 있다.
강남블루 비제휴
[텐프로 타임즈를 알아 보자!!!]
텐프로 타임즈는 청담동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텐프로 업장이다. 과거에는 청담동 라인에 세 곳의 텐프로 업장이 함께 있었지만, 재건축으로 인해 이제 청담동에서 타임즈만이 텐프로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되었다. 이곳은 청담동 유흥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공간으로, 오랜 시간 강남 화류계의 최고급을 대표해 왔다. 건물 재건축과 유흥 문화 변화 속에서도 타임즈가 버티고 있는 모습은 위태하지만 오래도록 남아있길 바란다. 사실 현재 건물도 워낙 건축 년도가 오래 되어 언제 재건축이 이뤄질지 모르겠다.
텐프로 업장은 과거 대한민국 유흥의 정점을 이야기 하는 곳이었으나, 이제는 그 매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텐프로는 들어 앉았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아직 이 업을 떠나지 못한 곱게 늙은 과거의 아가씨들이 출근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이와 체면이 있다 보니 로우 업장은 못가고 유일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업장. 세월의 무게가 더해진 농후한 언니들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 일 수 도 있다. 물론 20대의 풋풋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일프로가 더 재미있을 것이다. 현재 청담동 텐프로 타임즈는 이 지역의 유일한 존재로 남아 있다.
#텐프로 타임즈 #타임즈 텐프로 #강남 텐프로 #강남텐프로 #강남 룸싸롱 #텐프로 가격 #텐프로 시스템 #강남 텐프로 예약 #강남 텐프로 후기 #강남 밤문화 #강남 텐프로 가게 #텐프로 사이즈 #텐프로 룸 #텐프로룸 #강남블루 #텐프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