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정통 쩜오 임팩트를 소개해 볼까 한다. 코로나 이후 쩜오의 정통성이 많이 사라졌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정통성을 유지하는 몇몇 업장이 남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임팩트다. 타 업장들이 업종을 변경하며 존재를 유지했다면, 임팩트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정통성을 강조하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렇다면 정통과 짭의 차이는 무엇일까? 처음 쩜오를 접하는 고객은 종종 이 질문을 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 되었지만, 정통 쩜오라고 하면 두 가지 포인트를 이야기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와리 가게다. 즉, 결산을 월 단위로 보고, 카드와 현금 매출을 동일하게 잡아주는 방식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룸티다. 정통 쩜오는 과거부터 룸티를 영업진에게 받고, 그 돈으로 아가씨들 지원금을 제공했다. 이로 인해 아가씨들의 출근율이 높고, 사이즈도 좋았다.

임팩트는 정통 쩜오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영업진은 여자 마담들이고, 이들이 운영을 맡고 있다. 예전처럼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곳은 드물지만, 임팩트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며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역시 오랜 시간 쩜오 업계에서 활동해온 고인물 언니들이 많다.

오른쪽 사진은 쩜오 임팩트의 복도 전경이다. 보는것 처럼 대리석바닥에 오래 되었지만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확실히 여자 영업진이 많은 가게들은 깔끔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중요 접대 자리라면 쩜오 임팩트를 추천한다. 일하는 아가씨들 또한 고급진 분위기의 친구들이 많다.

이제 임팩트의 시설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정통 쩜오답게 시설이 매우 깔끔하다. 이곳의 룸 갯수는 35개로, 규모 면에서도 어느 정통 쩜오 업장에 뒤처지지 않는다. 공간이 넓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임팩트는 대형 쩜오 업장답게 방문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누군가 아가씨들 사이즈 좋아요? 라고 묻는 다면 본인이 40~50대 라면 방문을 추천 하지만 20~30대 라면 그 닥 추천 하지는 않는다. 정통이고 오래 되다 보니 일하는 아가씨들의 나이도 다소 있는 편이다.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를 주기 바란다. 최근에도 몇 번 놀러간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출근하는 언니들도 많고 고급진 이쁜 친구들도 꽤 여럿 있었으나 대체로 일하는 언니들의 수위는 약한 편이다. 임팩트는 여전히 강남에서 정통 쩜오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혹시 가보고 싶거나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해 줘~ 그냥 슬쩍 물어보는 것도 환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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