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 위치 : 신사동 587-1 번지
- 룸 갯수 : 42개
- 평균 출근 인원 : 80명 ~ 90명
- 주대 : 보통 2병에 120 정도
- 티시 : 묶 (2시간 44 / 3시간 55 / 4시간 66 / 5시간 88 / 7시간 110)
- 총평 : 구구단과 인트로 양대 산맥이었으나. 최근 팀들이 다소 빠지며 좀 주춤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위가 높은 가게로 유명했지만 구구단 과는 조금 결이 다른 분위기 이다.
▶ 쩜오 인트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 강남블루 제휴업체 : 010-5848-7988
[쩜오 인트로를 알아 보자!!!]
오늘은 도산대로 대로변 선샤인 호텔에 위치한 쩜오 인트로를 소개해 볼까 한다. 쩜오 인트로는 코로나 이전에는 가라오케 업장으로 꽤 오랜 시간 영업을 해오던 곳이었다. 대략 5~6년 전, 약간의 공백기를 거친 후 쩜오로 탈바꿈하여 재오픈 하였고, 최근까지 쩜오 업계에서 꽤 유명한 인지도를 자랑하며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쩜오 인트로는 정통쩜오라고 하기에는 다소 미흡하며, 정통보다는 짭 쩜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쩜오 업장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으로 나뉘어 있는 세 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규모가 큰 만큼 꽤 많은 영업진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곳은 구구단과 양대 산맥으로 유명한 수위가 쎈 업장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2024년 12월 현재는 구구단과 달리 다소 페이스가 주춤한 상태다. 인트로의 일부 영업진들이 강남역에 위치한 블랜딩으로 이동하면서 현재는 조금 소강 상태이다.
개인적으로 인트로는 고인물 아가씨들이 꽤 많이 있는 쩜오 업장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도산대로 라인에 위치한 유일한 쩜오 업장으로, 여타 쩜오들과 시스템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이곳은 강남에서 화끈한 쩜오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지금 현재는 페이스가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를 주기 바란다. 인트로는 여전히 강남에서 쩜오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줘. 그냥 슬쩍 물어보는 것도 환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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