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Summary.

  • 위치 : 신사동 588-19
  • 룸 갯수 : 17개
  • 평균 출근 인원 : 20명 ~ 25명
  • 주대 : 보통 2병에 180 정도
  • 티시 : 묶 (반묶 130 / 풀묶 270) , 로테이션 (16에 8따블 )
  • 총평 : 텐프로 신사동이 또 엠지라는 간판으로 바꼈다. 이 위치는 페어링 이름으로 오랜 시간 영업을 해 왔던 정통 텐카페 자리이다.

텐프로 엠지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정통성 있는 자리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예전에는 페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운영되었지만, 최근에는 신사동으로 간판이 바뀌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 하나 했으나,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엠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이름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현재 내부 영업 상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방문 후 내용을 추가해 보겠다.

 

텐프로의 기본 시스템은 시간 제한 없는 8따블 로테이션이다. 장타로 유흥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가격적인 가성비가 쩜오에 비해 더 뛰어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15~20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으로 영업을 하다 보니 많은 아가씨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분위기는 쩜오 처럼 1:1 맨투맨보다는 아가씨, 새끼마담, 마담이 함께 어울려 토킹 중심의 유흥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주대는 통상적으로 2병에 180만 원 정도로, 누구를 찾고 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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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신사동' 업장의 입구 모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