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을지병원사거리 선샤인 호텔 부속 건물에 위치한 텐프로 메이비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곳은 텐프로 미슐랭과도 내부적으로 연결된 가게로, 대대적인 내부 공사를 거쳐 2년 전에 재 오픈 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오픈 초기부터 손님들 사이에서 주목 받던 텐프로 중 하나이다. 내부 시설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시간 제한 없는 8따블 로테이션 시스템은 텐프로 운영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장시간 유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하며, 15~20명 정도의 정예 멤버로 운영되다 보니 많은 아가씨를 만나긴 어렵지만, 대신 선별된 인원과의 퀄리티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분위기는 1:1 맨투맨보다는 아가씨, 새끼마담, 마담이 함께 어울리는 토킹 중심의 스타일이라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유흥 스타일 이다. 주대는 통상 2병에 180만 원 정도인데, 방문 시 찾는 영업진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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