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9월1일 현재 신사동으로 또 이사 간 일프로 주파수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역삼동의 룸6개는 너무 작았던 걸까. 이번에 옮긴 업장은 룸 20개의 대행 업장이다. 일프로 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가 크지만. 그만 큼 자리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지라. 이번에는 옮기지 말고 좀 꾸준히 영업하길 바란다. 일프로는 업장 이름 마다 메인 마담 언니들이 있는데 주파수는 채령언니를 필두로 운영 되고 있다.^^

주파수는 최근 재 오픈 했으며 첫날 80명이 출근해 일프로 계의 쩜오, 일프로 계의 이단아로 불렸으나, 지금은 조금 교통 정리가 된 터라 30명 전 후로 출근 하고 있다. 단점 이라면 일프로 주파수는 일방 통행 길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다소 이동에 있어 불편함이 있어 보이긴 한다. ^^!!혹시 가보고 싶거나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해 줘~ 그냥 슬쩍 물어보는 것도 환영이야! 😊”

가격대도 한 번 짚어보자면, 평균적으로 일프로는 17년짜리 2병 기준 200 정도. 물론 누구를 찾고,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살짝 달라질 수 있다. 가성비를 최대화해서 즐기고 싶다면 250 정도, 마음껏 놀고 오려면 넉넉히 500은 예상해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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