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렉스호텔 2층과 3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일프로 업장 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특이하게도 지상에 위치한 업장이라, 생각해보면 꽤 드문 경우라 더 눈길을 끈다. 이곳은 지상이라는 이점을 살려 접근성은 좋으면서도, 그 흔한 간판 하나 걸리지 않은 채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사실 이 은밀함이야말로 프라이빗 함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가 된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는 아는 사람들만 알고 찾는 일프로 업장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입구에 들어가면 있는 전시물이 1억이 넘는다는..^^

바지는 헤리티지와 마찬가지로 은밀한 일프로 만의 고유의 매력을 지닌 곳으로, 간판 없이 운영되지만 꾸준히 입 소문을 통해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 여기 까지는 형식적인 이야기고. 자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출근하는 친구들 사이즈는 어떤가? 흠. 바지는 일프로 중 출근하는 아가씨들의 나이가 가장 많다. 그 이유인 즉 가게를 끌고 가고 있는 두 메인 언니들의 나이가 이미 60을 바라 보고 있기 때문에 손님도 역시 나이가 많고 아가씨들 역시 두말 하면 잔소리.^^!!  아주 농 익은 미시 일프로를 추구한다면 추천 드린다.

현재 바지에는 약 20~25명의 아가씨들이 출근하고 있다. 다소 나이 대가 있는 아가씨들이 출근 하고 있지만, 그 만큼 경력직의 베테랑 들이니 그런 분위기를 선호 한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  물론 손님들과의 케미가 맞아야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대체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제 가격대에 대해서도 살펴보자면, 평균적으로 17년산 2병 기준으로 주대 만 약 200 정도가 들어. 다만, 누구를 찾고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비용이 살짝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가성비를 극대화해서 알뜰하게 즐기고 싶다면 1인당 250 정도를 예상하면 충분하고, 마음껏 놀아보고 싶다면 1인당 500 이상을 준비해야 할 거야.

바지는 그 고유의 매력과 프라이 빗 함으로 인해 꾸준히 사랑 받고 있지만, 아무나 방문할 수는 없어. 그래서 더욱 은밀하다고 할 수 있지. 일프로 업장을 찾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특별한 장소라 할 수 있지. 혹시 가보고 싶거나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해 줘~ 그냥 슬쩍 물어보는 것도 환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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