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그냥 집 가기 아쉬운 밤, 어디 갈지 고민만 하다 끝난 적 많지 않나요?
술은 마시고 싶은데 너무 시끄러운 클럽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조용하기만 한 바는 또 심심한 그 느낌. 그 애매한 사이, 딱 기분 좋게 올라오는 온도를 맞춘 곳.
강남역 BAR11CLUB입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한번 들르셔도 괜찮아요. 가볍게 한 잔만 하고 가셔도 전혀 부담 없습니다.
단체 모임, 연말 회식, 생일 파티, 소규모 행사 문의도 환영입니다. 다만 좋은 자리 잡고 여유 있게 준비하려면 👉 하루 전날 미리 예약 주시는 걸 추천드려요.